2023-06-01
해외배송인 것을 감안하더라도, 5월 9일 구매 상품이 6월 1일에 도착함. 중간에 물었더니 올거라는 말만 반복, 어디다 어떻게 연락하고 확인해야하는지 말 안해줌. 첫답변 제외하고 답변속도도 느리며, 그냥 주문하고 주문했다는 사실을 잊을정도의 제품이면 주문하기를 추천드림. 늦게 받아서 그런지 이미 상품에 대한 기대치가 바닥인데....색상은 보기와 다르게 매우 촌스럽고, 털도 듬성듬성 이며, 질감도 매우 거칠음. 이 주문 이후로는 다시는 해외배송을 이용하지 않게 될것 같아서 감사할 따름임. 며칠 두고 보다가 너무 아니다 싶음 버리고 이케아나 근처 샵가서 몇만원 더주고 새제품 구매할 예정임. 리뷰 꼭 보시고 저같은 실수, 불쾌한 경험하지마세요.